출산부터 양육까지, 서울시가 함께합니다!
2025년부터 서울시에서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확대 시행합니다.
부모급여, 돌봄 서비스, 주거지원, 소상공인 지원 등 아이를 키우는 모든 가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정리했어요!
기본 양육 지원
📌 첫만남이용권
- 대상: 2025년 이후 출생 아동
- 내용:
- 첫째아 200만 원
- 둘째아 이상 300만 원
- 지급 방식: 국민행복카드 포인트
부모급여
- 0세 아동: 월 100만 원
- 1세 아동: 월 50만 원
- 가정양육 시 현금,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 지원
아동수당
- 대상: 만 8세 미만(0~95개월)
- 내용: 월 10만 원 지급
주거비 지원 정책
🏡 자녀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
- 조건: 2025년 이후 출산한 무주택 가구, 중위소득 180% 이하
- 지원 금액: 월 30만 원 × 24개월 = 총 720만 원
🏡 신혼부부·양육자 공공주택
- 공급: 연 3,500~4,000호
- 특전:
- 자녀 1명 → 최대 20년 거주 가능
- 자녀 2명 이상 → 시세보다 20% 저렴하게 분양
돌봄 서비스 강화
🧒 서울형 키즈카페 확대
- 2025년까지 200개소 목표
- 실내놀이+돌봄 서비스 함께 제공
☀️ 아침돌봄 키움센터
- 대상: 등교 전 돌봄이 필요한 아동
- 내용: 아침시간 등교준비+학교까지 동행 지원
🕐 긴급·틈새돌봄 서비스
- 365 열린어린이집: 연중무휴
- 시간제 전문 어린이집: 탄력 돌봄
- 주말 보육 어린이집: 토·일 운영
- 거점형 야간보육: 저녁식사+야간 보육
🔄 총 550개소 이상으로 확대 예정
일·생활 균형 지원 (워라밸 정책)
📎 중소기업 근무자 지원
-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: 월 20만 원
- 동료응원수당: 월 10만 원 (최대 12개월)
- 출산휴가 마지막 1개월 급여 보전: 최대 90만 원
소상공인 맞춤형 육아 지원
- 대체인력 인건비: 월 246만 원 (최대 6개월)
- 민간 아이돌봄 서비스 연계: 최대 360만 원
- 휴업 손실 보전: 최대 50만 원
1인 자영업자 출산·육아 지원
- 임산부 출산급여: 기존 150만 원 + 서울시 90만 원 = 총 240만 원
- 배우자 출산휴가급여: 80만 원
기타 지원
🎁 탄생응원몰 운영
- 기저귀, 분유 등 육아용품 최대 50% 할인 판매
- 서울맘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!
마무리 요약
항목지원 내용
부모급여 | 0세: 월 100만 원 / 1세: 월 50만 원 |
아동수당 | 만 8세 미만 월 10만 원 |
첫만남이용권 | 200만~300만 원 포인트 |
무주택가구 주거비 | 월 30만 원 (2년간) |
공공주택 혜택 | 최장 20년 거주, 최대 20% 저가 분양 |
키즈카페 등 돌봄 | 200개소 이상 확대 |
자영업자 지원 | 출산급여 + 휴가급여 + 손실보전 등 |
워라밸 포인트 | 대체인력, 동료수당, 휴가급여 보전 등 |
서울시 공식 누리집이나 ‘서울시 복지포털’,
또는 주민센터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와 신청 안내를 확인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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